No 36. 아날로그



아스팔트 보다는 흙길이 좋아요~

아파트 보다는 한옥집이 좋아요~

화려하고 활기찬 도시 생활도 나쁘지 않지만 한적하고 조용한 시골 생활도 나쁘지는 않아요~

문자를 보내기 힘들어도 10년전 무전기 같은 휴대폰이 그립네요 튼튼하긴 따라올자가 없거든요~

스포츠카, 수입차가 아무리 멋져도 저는 90년대 프라이드의 로망에 종종 빠진답니다~

세상이 좋아져서 김치 냉장고가 등장했지만 김장독을 땅에 묻던 아련한 기역은 지울수가 없네요~

존 시나, 바티스타가 아무리 인기가 있어도 브렛하트, 디젤, 하트 파운데이션이 활약했던 시절이랑 비교를 할수가 없네요~




21세기를 살아가지만 20세기의 아련한 추억은 잊혀지지 않는 요즘 :)
by 삼별초 | 2009/06/28 15:25 | 나를 표현하는 365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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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lice at 2009/06/28 19:31
흙냄새가 더좋은 10대[...]
애기냄새가 더좋은 풋풋한 새댁[....아주마이들.. 앤 제조카에여! 애랑 나랑 닮은데엄써여!]
....ㅇ<-<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9/06/30 23:25
10대부터 몸에 좋은걸 찾으시는 (...)
Commented by alice at 2009/07/01 18:19
원체 몸이약한탓인지라..
Commented by yu_k at 2009/06/28 20:10
아스팔트 너무 싫어요ㅠㅠ 특히 요즘처럼 후덥지근한 날씨엔 최악이죠...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9/06/30 23:25
사람잡는 아지랑이죠
Commented by 뷰너맨 at 2009/07/02 14:33
요즘 자동차는 뚱뚱해서 영 정이 안갑니다...



30줄 접어들기 시작하니 몸을 생각하는 요즘이로군요(....옜날이 아쉬운건 오로지 잃어버린 하드 디스크 데이타 뿐이라는 건 좀 너무한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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