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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뜩 길을 가다가 첫사랑의 그녀가 떠올랐다 이유도 모르겠고 시간이 한참이나 지났는데 그녀가 떠오른 이유가 무엇일까 첫사랑에 대한 추억은 아련한 기역으로 대부분 남아있겠지만 나에게는 좀 특별하게 힘든 기역이다 아마 언급하지는 않을거지만 첫사랑은 그저 잊을줄 알았고 다시는 기역에서 되살리기 힘든줄 알았다 그만큼 잊으려고 노력을 했었고 그만큼 기역을 되살리지 않으려고 노력을 했기에 그런데 잊은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구나 시간이 지나면 다시는 떠올릴 일이 없을거라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였구나 영원히 잊는 기역은 없구나 그저 잊었다는 착각으로 덮혀있었던것 그것이구나 시간이 지나면 다시 그것은 덮여지겠지 언제 펼쳐질지 모르겠지만...당분간은 잊었다는 착각이 덮어주겠지 길을 가다가 문뜩 눈에 잠시 눈물이 맺힌 2008년 8월 어느 늦은날 밤에..... 지금의 난 몹시 굶주려있다 배고픔에 굶주려있다 최근 뱃속이 탈이 난이후 먹는것의 양이 평소에 비하면 30%도 되질 않아서 밥을 먹어도 두시간이 지나면 배가 고프고 배가 고프면 다시 배가 아프고 그럼 다시 식사시간에 밥을 조금 먹고....무한 반복의 뻘짓중 -_-;; 지금은 호전이 되었다가 말았다가 반복중 원래 예전에도 이랬던 몸인지라 언제 어떻게 회복이 될지는 미지수 뭔가 먹고 싶은데 먹을수 없는 현실의 고통 나에게도 그런것들이 찾아올것이라곤 전혀 예상하지 않았다 사실 2년전 처음 재발했을땐 대구에 있어서 옆에서 챙겨주신 사람들도 있었고 당시에 특별하게 일을 하는것도 아니라서 스스로 컨디션을 조절하고 버텼는데 지금의 나는 다르다 옆에는 나를 지켜줄 사람은 없고 몸이 않좋다고 집에서 쉴수 있는 백수의 몸도 아니다 먹을것을 눈앞에 두고도 스스로 자재심을 걸고 내가 만드는 음식도 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버티며 살아가는 도심속의 수도승 생활을 하고 있다 (고기를 못먹은지 2주가 지나고 있다 -_-;;) 회복될려면 자재를 해야한다 그러나 먹기도 먹어야한다 두가지의 난재속에서 오늘도 난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살기 어려운 나라의 사람들과 비교를 할수도 없는 현실이지만 난 오늘도 배고픔에 굶주려있다 주룩주룩 (...) 나보고 어쩌라는거야 -_-+ PS: 얼마전 병원에가서 혈압을 확인해보니 110/70 혈압에 큰 문제는 없는데 저거 떨어진것임;;;; 게다가 저수치는 여성 혈압의 정상수치라능 ㅜ_ㅜ 드디어 12월 9일로 발매일이 잡혔군요 배트맨 비긴즈 블루레이에 수록된 다크나이트 IMAX버젼의 예고편을 보셨던 분들이라면 무조건 필히 구입을 하라고 권하고 싶군요 갈빗뼈에 부상을 당하는 투혼에도 불구하고 은메달을 땄으나 금메달을 못따서 죄송하다고 우는 선수가 있고 금메달을 땄음에도 불구하고 세계 신기록을 세우지 못해서 죄송하다는 선수 원래 스포츠를 그닥 즐겨보질 않고 직업의 특성상 낮에 올림픽 경기가 열리면 전혀 볼수 없어서 뉴스로 간략하게 결과만 볼수 있는데 최근 올림픽을 보는 개인적인 시선은 뱃속에 더부룩하게 가스가 찬 기분입니다 모든 스포츠가 그렇고 솔직히 좋은 결과가 나오면 좋긴한데 어찌해서 보는사람들도 문제지만 정작 경기를 뛴 당사자들의 입에서도 저런 말이 나오게 하는지 대한민국의 스포츠 즉 올림픽 출전 선수들의 운동 시스템이 아쉽기만 하네요 값진 동메달 아쉬운 은메달 장난하나효? 니가 나가서 따보라그래 어찌 언론에서 더 ㅈㄹ을 하고 그걸 자막으로 사람들의 기분이랑 맞춰주는건지 그저 금이여만 영웅이고 장땡인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게 운동선수의 최고의 영광이라고 하지만 그것만이 자신이 운동을 하는 이유라면 너무나 씁쓸합니다 비인기 종목은 올림픽에만 반짝하고 끝나면 언제 그랬냐듯이 잠잠하고 운동 선수들은 정작 프로에서 뛸수가 없어서 다른나라에서 뛰고 더이상 대한민국에서 운동을 할수가 없어서 국적을 봐꾸거나 다른나라에 코치로 경기를 뛰는 대한민국의 스포츠 현실 기본적인 구조개편이 변화되지 않는이상 이러한 악순환은 계속 반복이 될것이고 어쩌면 변화를 되지 않고 영원히 쳇바퀴 돌듯이 무한반복 될것 같은 생각이 드는 기분은 지울수가 없네요 1. 몇년동안의 고생으로 완쾌가 되었는줄 알았던 그놈의 병이 재발해서 지금 살이 쭉쭉 빠지고 있습니다 -_-;; 2. 뭔가 먹으면 전혀 소화를 못시켜서 화장실 가는 빈도가 몇배나 높아졌고 예전에 고생하던 질환도 다시 재발해 직장에서나 집에서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님 3. 종아리는 가늘어지고 얼굴은 핼쓱해졌으며 그토록 빠지지 않던 뱃살까지 빠지고 있는중 남들이 보면 오오 부러다능 이라며 말을 하겠지만 본인의 입장에선 좀 봉인 해달라고 원하고 싶은 말입니다 4. 상황이 이렇다보니 먹을것 챙겨 먹는것도 힘든게 살빠지는데 원인이 되고 있네요 ...줸장 요리사가 먹는걸로 고생을 하다니;;;;; 5. 게다가 다리에는 피로가 누적 맨날 걸어서 퇴근하는걸 버스로 퇴근 중이라서 살만큼 버스비가 쪽쪽 빠지고 있습니다 6. 집에만 오면 TV를 보다가 졸아버리는 본인을 발견 분명히 얼마전에는 기본 취침시간에 잘때까진 괜찮았는데 지금보니깐 병이 재발한거랑 시기가 맞아 떨어지는군요; 한동안은 고생을 좀 할것 같습니다 다른건 뒤에 하더라도 속부터 회복을 하고 봐야겠어요 끙 -_-;; MBC는 KBS 사장 해임건에 대해서 뉴스로 내보내고 거기에 대응이라도 하듯 KBS는 MBC 광우병 관련 PD수첩 내용을 뉴스로 내보내고 몇년이라도 전에는 절대 있을수 없는 크로스오버(?)틱한 내용인데 보는 시청자로선 서로 물어뜯는것 그것으로만 보입니다 그러나 둘다 SBS는 사실상 걍 신경도 않쓰는듯 제쳐두는것 같다능 ![]() 발매일도 잡혔고 가격이랑 추가 내용도 공개되었으니 기다리는것만 남았네요 ㅎ 그나저나 파라마운트에서 나오는것으로 봐선 한글지원은 없을 확률이 높을듯 싶습니다 -_-;; 대작인만큼 국내에서 정발은 해주겠지만 확실한 내용은 역시 발매가 되어야 알겠죠 ps: 9월달에 트랜스포머 블루레이도 나오는데 죽으라는거냐;;; (이것도 한글 미지원의 확률이 높으니 정발을 기대 해보는게 좋을듯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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